젊은 국가유공자들의 정체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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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국가유공자들의 정체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토론합니다.
국사모
1
1,861
2005.06.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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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젊은 국가유공자들의 정체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6.25및 월남전등을 통한 전상선배님에 비해 우리 젊은 공상 국가유공자분들의 다수가 정체성을 느끼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훈련, 작전등의 부상으로 국가유공자가 된 동지들보다 부대근무중의 전투체육시간, 작업중의 부상으로 국가유공자가 된 동지들이 많이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조국을 위해 봉사하다 다친것은 같습니다.
토론방을 통해 여러회원들의 사례와 고민을 나눠봄으로서 서로 격려하고 정체성 극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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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완
2005.06.12 21:55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기에 그런 정체성마져 이야기 해야하는 것입니까?
전쟁 중에 족구차다 포탄에 맞아 숨지면 예우를 해야하고
휴전중에 족구차다 넘어져 불구가 되면 예우를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인가요?
국가유공자 내에서도 그런 인식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란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키다 다친 것에 정도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전상군경에 주어지는 연금에 +@가 있어서 더욱 그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합니다.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기에 그런 정체성마져 이야기 해야하는 것입니까? 전쟁 중에 족구차다 포탄에 맞아 숨지면 예우를 해야하고 휴전중에 족구차다 넘어져 불구가 되면 예우를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인가요? 국가유공자 내에서도 그런 인식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란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키다 다친 것에 정도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전상군경에 주어지는 연금에 +@가 있어서 더욱 그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닌 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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