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의 존재와 가치를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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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의 존재와 가치를 알립시다

황무선 9 1,980 2006.07.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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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몸과마음을 바쳐 희생되어버린 우리의 존재와 갚진가치를 알립시다 이건우리개인이 할수없는 일이며 한계가 있습니다
관련부처와 국가에서 홍보를 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희생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행위 였다는걸 모든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린 이렇게다친 몸을 갖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우리의 희생은 갑진것이었다는걸 알려야 합니다
우리의 희생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다는걸 알려야 합니다
홍보가 안되어 일반 국민들이 우리가 갖는 혜택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담당부처와 관련된분들은 꼭 국가유공자의 갑진 희생을 홍보해야 합니다
우리도 과거엔 여러분들처럼 정상적인 몸을 갖고 있었고
여러분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요?
이웃과 가족으로 부터 냉시와 멸시를 받지는 않으신가요?
늘 다른사람에게 불편한 존재는 아니신가요?
지금은 우리의 희생을 알려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관련부처 와 관련부처 직원님들은 꼭 우리의 희생에 대하여 대국민 차원에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s

김영태(꽃) 2007.07.13 12:43
보훈처에서도 당연히 신경을 써야 하지만
우리 국사모모임도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적으로, 전국적으로...
현재 경상도모임은 활성화 되어 가고 있는 중 입니다.
우리의 단결된 모습을 보면 좀 더 신경 써지 않을까요...!!!
Golden Eagle[진주… 2007.07.16 11:51
선배님 들의 값진 희생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는 늘~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며서 더욱 정진 해야 합니다..
정현(울산) 2007.07.18 18:41
네..
앞으로 당당하고 권리를 받고 살아야 될것입니다.
국민들의 인식도 바꿔야 되겠지요...
천천히 전진을 해서 꼭 대한민국에서 인정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건승 기원합니다!
김영태(꽃) 2007.08.01 17:29
대경 국사모 모임이 첫 발걸음을 떼고
걸음마를 시작 했습니다.
다른 지역도 빨리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국사모 모임이 거대화 되겠죠...
국사모의 건승을 바랍니다....!!!
박재신 2007.09.16 02:15
우리의 위상이 이 모양 이꼴이 된것은 청치꾼들, 보훈처, 상이군경회가 원흉인줄 진정 모릅니까?
이명진 2007.10.22 18:31
국정홍보처가 뭐하는곳인지 나라사랑하는 마음 국민들한데 심어줄려면 나라위해 목숨걸고 희생하신분들과 국가를위해 근무중 다친 유공자들을 홍보한번이라도 한다면 나라위한 희생지금보다는 열배는 더 애국심 고취될덴데 쓸데없는 곳에 광고비 날리고 있으니 애국심이 생기나 다친넘만 병신취급받지
민돌 2010.10.27 13:56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했습니다
물론 국가적인 차원이나 정부적 지원 또한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건 그거구요. 가정에서 이웃에서 냉시와 멸시를 받는다하셨는데;
왜 전 그렇지 않은가요.....
전 정말 제주위에선 안타까운 시선도 있긴 하지만
자랑스러워들 하십니다. 제자신이 의욕을 갖고 현실에 순응하며
열심히 산다면 전혀 그럴일이 없을텐데요...
저뿐만 아니라 제가족들도 제덕분에 혜택 받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소릴 합니까 그런말하시는분들이 잘못된거죠
그럴땐 본인이 직접 일깨워 주십시요
뭣같은 나라에 태어나 다친 자신한탄하실 필요없습니다
자신부터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억울해 하고 한탄할 그 시간에 가족 친지 이웃부터 먼저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게끔 해보십시요.
수십만 유공자분들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대다수의 국민모두는 알지 않을까요?
이게 광고 한번때리는거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김인수씨도 남탓하지 마세요
결국 끝마디는 니나 참여해서 개혁하라 지켜보겟다인데
왜 자신이 하려고 할생각은 안하십니까 ㅡㅡ?
저도 06년 유공자된 젊은 사람입니다만
상이군경회가 범죄집단인지 모르겟고 관심도 없고
사실 말마따나 내가 잘살면 그뿐아닙니까?
내가 살살면 우리집안이 잘살고 그럼 이웃이잘살고 동네가 잘살고
도시가 국가가 잘사는겁니다 이게 나만 잘살자고 하는걸까요?
현재 님은 내가 못살아서 억울해서 입으로라도 떠들어야겠다
이렇게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뻔한 대통령 욕하고 정치인들 욕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로인해 불이익당하신게 있습니까? 왜 다칠거 염두해서
미리 보험같은거 마니 들어두지 않았습니까
억울하신가요? 어짜피 다칠일 예상못하고
국가적으로 희생을 햇든 그냥 놀러가다 교통사고가 나든
매한가지 아닙니까? 앞일 예상하고 사는사람이 어딧습니까
이런 혜택조차도 없던 시절이 아니란것에 만족하고 사십시요.
거기에 불만이시라면 직접 그일에 참여를 하시던지
전 그럴생각도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말만갖고
떠들지도 않습니다 백날 떠들어 봐야 배만 고플뿐이지요
마음을 좀 비우십시요.
앞전의 선배들 어른들이 일궈놓은 텃밭에 핀 꽃에 꿀좀 덜얻어먹는다고 이렇게 하소연 하실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좀 갖읍시다.
개선할점이 있다면 고치고 더 나은방안으로 나아갈생각을 하셔야지
욕만한다고 나아지겠습니까
분란만 조성할 뿐이지요. 에휴
곰둥이 2014.03.29 05:18
국가가하는대로 잔소리말고 처분만 바라고살라고요?
몸은아파 노동력도없는데 36만원가지고 살라고요? 왜,돈이없냐구요?
그거라도 국가가해주니 잔소리말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라고요? 소리치고 소리쳐도 벽창호같은 국가를향하여 저들은 몸부림치고 있는것입니다.
앞이 까만 미래가 저들은 두렵고,슬픈것입니다. 에휴
곰둥이 2014.03.29 05:21
김영태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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