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은경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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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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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9 1,201 2006.07.3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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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보고 글을 썼는지 의심스럽군요....

저는 가산점에 대해 나쁘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요. 가산점이 있으니 공무원 공부하고 했죠.  대학교를 나와야만 공무원한다고요.  차라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하는게 훨씬 나을걸요.  시험함봐보면 잘 알테니 한번봐보든가요.

여성의무고용제요.  요즘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하고있죠.

그리고 분명히 저는 몸이 많이 안아프고 젊은 유공자라는 표현도 했고 일부라는 표현도 썼는데....
남의 글 3-6-9식으로 읽은후에 답변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죠


Comments

최승호 2006.07.31 23:22
요즘 공무원9급 대부분이 대학교 나와서 시험을 봅니다 하지만 경쟁도 높고 시험도 고등학교 수준이 아니지때문에 대학교를 나온사람들도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하는게 더 좋다고 하시는데 이건 모르는소리인거 같습니다 요즘 공무원 영어와 국어에서 판가름난다죠? 솔직히 영어랑 국어 절대 고등학교 수준아닙니다 은경님도 해보셔서 알겠지만요..
최승호 2006.07.31 23:24
그리고 공무원 9급 합격자를 보면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70%이상이 전문대, 4년제대학교 출신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높다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최승호 2006.08.01 10:31
아직까지는 여성의무고용제 시행하고 있습니다
임영화 2006.08.01 22:14
감정적 대치에 대해서 김은경님 또한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김은경님의 글은 본인의 환경에서 가능한 이야기를 모든사람에게 적용시킬려고 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윗글을 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라는 글귀를 보고 와서 그런지 제가 또 반박하면 남여평등이 아닌 성으로 편가르기 하냐고 반박하지 않을까 두렵지만 할말은 해야 할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김은경님의 글쓴의도에 대해서 다수가 공감하지 못한다면 1차적으로 본인의 생각에 대해서 오류를 찾아보시고 검토후 후차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확인하신후에 본인의 주장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임영화 2006.08.01 22:22
환경적요소및 자의적요소 등이 배제된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 기준이 될수없는 자신의 경험적 이론으로 서술한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고 있음을 아직도 모르시는듯 합니다. 실망이 큽니다. 3.6.9식이라는 표현은 인격적으로 모독한 행위로 까지 보여지는군요.
감정적으로 나오신다면 다른분들도 감정적으로 밖에 대할수 없습니다. 이점 유의해주세요.
제가 악담을 한마디 하자면, 김은경님의 글에는 자신의 우월성강조의 성격을 띈 글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지는 군요.
김현주 2006.08.01 22:39
임영화님... 좀더 넓게 남자답게 생각을 하시죠.
김은경님이 감정적으로 나온다고 모두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토론이 되겠습니까? 김은경님... 그리고 모두들.. 서로의 기준과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사는것이지만 다양성의 핑계로 큰 대의가 아닌 서로들 사공이 되어 배가 산으로 가는군요.
최승호 2006.08.01 23:29
저는 은경님의 글을 읽으면서 있는자의 여유라는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장교출신으로 일반사병보다는 군생활을 하시면서 돈도 더 많이 모으셨고 의병전역을 하실때도 보상금이 나왔을겁니다 하지만 일반 사병 대부분의 남자들이겠죠 이분들은 군대에 끌려가서 월급1만6천원을 받으면 생활을 하다가 몸까지 다쳐서 나오면 당연히 혜택을 받을생각을 합니다.

있는자의 여유<<< 이말이 생각이 납니다
임영화 2006.08.02 00:14
여기서 남자 답게라는 말이또 이해가 안되는군요. 머하나 꼬투리 잡고 따지는듯 하게 보이실듯도 합니다만 자꾸 김현주님 글에는 남여사이의 선을 자꾸 그으시고 남녀평등이 아닌 성차별적인 말씀이 자꾸 나오시는듯 하여 불쾌합니다.
임영화 2006.08.02 00:19
저도 전체적인 김은경님의 글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의 의견은 설득력을 더 잃어 버린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국가에게만 바라지말고 젊으니까 자신들이 노력해서 얻어내자"라는 것에는 완전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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