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유공자분들이 눈치를 보면서 제 권리도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입니까?
버스 무임승차 그렇게 할꺼면 아예 없애버리는게 낫습니다.
돈 몇푼에 하루 기분 망치는니 그냥 차라리 돈 내고 탑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국가유공자보는 시선이 그냥 장애인으로만 보는 나라입니다.
첨에는 떳떳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창피합니다.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님 법이 이상한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언제쯤 제대로 대우받고 살수 있을까요?
위에 높으신분들 법을 계정하시는분들 직접 체험해 보셔야 합니다.
유공자증 가지고 직접 버스에 타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지하철을 타지요...
그리고..버스 탈때엔 교통카드로..요금 내구 타요..
무슨 소리들을줄 몰라서...그냥 버스요금제도..없에는게 낮겠네요.......
법을제대로 지키겠어요
우습게만보는게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