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에 100% 동감합니다만
상이군경회에 바라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상이군경회 수익을 회원들에 평등하게만 나누어도 혜택이 적다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정도로 덩치가 크고 비리가 많은게 상이군경회이기 때문입니다.
무궁화a
2012.08.25 22:20
전쟁터에서 목숨건 전상자와 안전지대의 공상를 동급으로 해달라는것은 큰착오라 봅니다
정봉희
2012.09.04 10:03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답답한 대한민국입니다....
어떻게 힘을 모을 방법도 없고...~~
호빵맨
2012.10.06 13:43
상군이 진정 상군을 위하여 일할수있는 조직으로 하루빨리 변하여 상군의 권익을 대변할 그날을 기대 하면서 간절히
빌어봅니다~~
정정환
2012.10.23 22:36
서상훈님..
상이군경회 회원상담에 글올려주세요.
제가 이글을 보고 한번 올려볼려니 글재주가 안되네요.
지금 쓰신글 보다 좀 더 강력하게 항의 하면서 올려주세요.
제 생각으로는 상이군경회 각 사업부에서 회원들을 채용만 해도 취업걱정은 없다고 봅니다.
상이군경회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무지하게 큽니다.
그 큰조직에 회원이 몇%나 되는지..얼만큼의 인원이 있길래 일반인들이 들어가서 일을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서상훈님..
좋은 솜씨로 상이군경회에 글 한번 올려주세요.
미소남
2012.12.27 17:48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군복무를 하다가 부상을 입었거나, 병을 얻게 되었을 경우에 공상군경으로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공무원들의 어처구니 없는 비리와 더블어 정치인들이 보훈정책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것 때문에 엉뚱하게도 군복무를 하다가 다치거나 병을 얻은 사람들까지 피해를 봤습니다.
현재의 국가유공자 판정 기준은 어떻게 보면 위헌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을 한 사람들은 절대로 헌신짝 취급을 받으면 안 될 것입니다!
김경필
2014.02.05 22:05
선진국은 전사상자 위주로 국가유공자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댓글 중에 공무원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 위험직종 즉, 경찰, 소방 외에 교사나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유공자가 되는 현실도 우습거니와, 주변에 교사 중 상이등급이 높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울 현충원 봉안당에 안치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유족들은 유족연금이 본인 생존시의 봉급의 70%가 나온다고 하여 월300인가 받는다고 자랑하더군요. 이 사람들 되묻는 말이 전공상군경 유족도 유족연금이 70%나오는거 아니냐고 염장질 하더군요. 물론 공무원연금과 보훈급여금의 성격이 다르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대한민국 공무원 특혜가 심하네요. 아무튼 원칙도 없는 이런 나라 울화통 치밉니다
의견 올리겠습니다.
상이군경회에 바라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상이군경회 수익을 회원들에 평등하게만 나누어도 혜택이 적다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정도로 덩치가 크고 비리가 많은게 상이군경회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힘을 모을 방법도 없고...~~
빌어봅니다~~
상이군경회 회원상담에 글올려주세요.
제가 이글을 보고 한번 올려볼려니 글재주가 안되네요.
지금 쓰신글 보다 좀 더 강력하게 항의 하면서 올려주세요.
제 생각으로는 상이군경회 각 사업부에서 회원들을 채용만 해도 취업걱정은 없다고 봅니다.
상이군경회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무지하게 큽니다.
그 큰조직에 회원이 몇%나 되는지..얼만큼의 인원이 있길래 일반인들이 들어가서 일을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서상훈님..
좋은 솜씨로 상이군경회에 글 한번 올려주세요.
일부 공무원들의 어처구니 없는 비리와 더블어 정치인들이 보훈정책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려는 것 때문에 엉뚱하게도 군복무를 하다가 다치거나 병을 얻은 사람들까지 피해를 봤습니다.
현재의 국가유공자 판정 기준은 어떻게 보면 위헌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을 한 사람들은 절대로 헌신짝 취급을 받으면 안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