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특히 버스탈때 기사가 눈치 보는거 껄끄러운거 사실입니다. 그렇치만 머 국가유공자가 죄인입니까? 자기밥긋은 자기가 지킬수 있어야한다!! 이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버스기사가 눈치를 준다든지 불러세우면 당당히 외치십시요. "도대체 XX버스회사에서는 국가 유공자무임승차 교육도 않시킵니까?"그리구 정중히 물으십시요 "기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여러분의 용기 있는 행동이 다음승차하시는분의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잘못된 것은 당사자인 우리가 앞장서서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