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정말 너무함 우리도 권리를 지킵시다 가만히 있지말고,,,

쿠데타를 한번 해얄랑가벼..
전부 방독면하나씩 준비들하시고.
오늘부터 찐계란하고 찐고구마먹고
물마시지말고 뱃속에 가스들 충전하셔요
오른손에는 쇠파이프 한자루씩들고
왼손에는 후라이팬 방패하나씩들고
국회를 점거하고
진짜로 썩어빠져들어가는 정치인들
공무원들 공로의흔적조차없는 인간들
모두 싸그리 쐬파이프로 찜질을해버려.
한방씩맞고나면 지들도 유공자처리해달라구
할라구 아주 개기는가벼,

저도 일자리를 찾고있으면서 이런저런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국가유공자 가산점이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서 비판이 많지않나 싶네요
우리는 신체적인 제한이 많아 취업쪽에서 힘들다는거 아실겁니다.
아무리 가산점이 있다해도 그건 자체적인 가산점이기 때문에 가산점을 준것인지 안준것인지 확인도 불명확할 뿐더러, 몸이 불편하기때문에 기업의 이익에 직접적인 활용도가 적음으로 오해를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라자체에서 시행하는 공무원등의 시험등에서 가산점이 없어진다는 우리 국가유공자의 취업기회가 적어진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일반기업에서 천대받는 우리가 나라에서 조차 천대받는다는것은 너무한 처사 아닐까요?
얼마전 이런 뉴스를 보았습니다. 호적까지 바꾸어 가며 국가유공자 자녀로 양자입양되어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뉴스요.
얼마 되지않는 돈때문에 양자 입양시켜주고 돈받는 유공자님들도 사라져야 하거니와, 그런식으로도 가산점을 줄수밖에없는 사회를 탓해야하지않을까요.
저는 경찰공무원 준비하다가 군입대를 하였지만 전역후 다시 시험볼 기회를 잃었네요... 체력적인 문제에서 불가능하더군요...
우리같은 사람에게 가산점을 폐지한다는 것은 너무한 처사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