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의회 김계순 의원, 평화무드에 애기봉 국기계양대 설치 지적
- 국기계양대 태극기 보시면 국가의 자부심과 애국심이 고취됩니까?
- 인공기가 반대편에 설치가 될 우려에 대한 건 생각해 보셨어요?
- 보훈단체, 태극기는 자유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북한에서 바라보는 동경의 대상이며 우리가 수호해야 할 자유 민주주의의 원천
- 자랑스런 태극기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바쳐 국가를 위해 헌신해
<발언전문>
평화 무드와 이익을 살리고자 하는데 반면에 동전의 양면처럼 평화적인 무드를 가져가고 저희가 하려고 한다라고 하면 한쪽 모드를 유지를 해야 되는데 반면에 역으로 애기봉 생태공원에는 국기계양대에 설치를 한다라는 사업을 편성하셨어요.
이게 사업이라는 게 일관성이 있고 추진하는 데 있어서에 대한 평행이 유지를 돼야 사업의 목적이 극에 달할 수 있는 효과성이 나오지 않을까요?
한쪽은 평화 번영을 얘기하고 있고 한쪽은 자극할 수 있는 형태와 틀을 가져간다라고 하면 우리가 과연 자극이 그냥 예측일 뿐이에요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평화 무드로 가져갈 수 있는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성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한쪽은 국기 계양달 설치를 하고 한쪽은 유도 매입해서 평화한다.
동전의 양면의 예산이다라는 평가 본 의원은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국기계양대 설치 정확한 위치는 본 의원은 모릅니다.
그러나 애기봉 생태공원 가봤거든요. 현장 가봤고 또 본의원은 여기 유도도 직접 이 앞까지 가봤습니다.
두 공간을 눈으로 확인하고 한 결과 저희가 저희 의도와 저희 목적이 있다 하더라도 저희는 우리 일방적으로 집행할 수 없는 공간이다.
국기 계양대 설치 위치 생태공원 당연히 김포시 예산과 김포시 위치한 땅으로서 김포가 할 수 있죠.
그러나 바라보고 있는 저희 민주당 의원들 전원 다 함께 애기봉 위치에서 북녘 땅을 바라봤습니다.
북녘 땅 저희 남한 저희 나라보다 더 선전 문구 좋아하는 나라고요.
저희보다 더 자극적으로 빨간 글씨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기봉 생태공원 위치에서 바라보는 그 어떤 공간에도 자극적인 조형물 깃발 어느 것 하나 없습니다.
그게 단순히 저희 대한민국 군 협 합의했고 했다라는 문제가 아니라 김포시 예산이 편성됐기 때문에 예산 집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 아까 과장님이 가져간다는 평화 이 평화의 단 10% 20% 30%라도 고춧가루 뿌리는 행위가 되지 않을까요?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
지금 이제 그 국기 개양대 설치 문제는 지금 여러모로 또 여러 단체에서도 그렇고 여러시민들도 그렇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주신 것들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국기계양대를 설치하게 된 것은 저희가 만약에 이 국기계양대 접경 지역이 사실은 10개 시군이 지금 접경 지역에 있는데 이 시군들 중에서 저희가 아마 첫번째 이런 국기 계양대를 설치하는 시도를 한다고 그런다면은 아마 지금 우려하시는 목소리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지금 현재 어차피 지금 저희들보다 먼저 선도적으로 접경 지역에 있으면서도 국기계양대를 설치한 경우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게 잘 아시겠지만 대성동에는 한 100m가량의 국기게양대가 높이 솟아 있어서 또 마주 보고서는 인공기가 160m로 올라가 있는 경우도 있고 또 그리고 오두산 가까운 오두산 전망대에는 30m
과장님 방금 말씀하셨듯이요.
서로의 그 간에 그 간에 인공기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설치한 곳이 있거나 그간의 역사와 그간의 현장에 과정들이 있는 겁니다.
저희 성탄절 크리스마스 트리 그 과정이 있었고요.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그렇기 때문에 애기봉 생태공원에서 바라본 북녘 땅 어디에도 없다는 거죠.
없고 서로 암묵적으로 서로의 평화와 서로의 안보와 안전이 유지가 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 거기가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래야 된다 그런데 유도는 매입해서 평화 모드를 만들어야 된다 이게 동전의 양면 아닐까요?
네 의원님 제가 더 끝까지 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말씀이 끊어져서 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라 저희는 사실상 이것을 추진할 때는 그렇게까지 지금 우려하실 줄은 미처 예상을 좀 못했는데요.
사실 평화랑 연결을 하시는데 저희가 이것을 만들려고 했던 취지는 저희들 그 위에 있는 약간 유휴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단순하게 기본적으로 그냥 쭉 그냥 깃대만 솟아 있는 태극기를 걸고자 했던 사항은 아니고요.
그 전망대상에 약간 평화나 어떤 저희의 의미를 담아서 평화 자유 소통하는 의미를 담은 조형탑을 만들고 그 조형탑 위에 태극기를 꽂고자 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은 평화를 저희가 지금 추진하는 거랑 반대적인 개념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저희가 평화를 대비하는 일들이고 저희가 태극기를 설치하는 일들이 북쪽의 어떤 이념이라든가 이런 데 대해서 성토를 한다거나 그늘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태극기는 저희 자유와 어떤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이런 대한민국의 상징인 것이 태극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의 평화와 직결되는 그런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희를 그것 자체를 저는 그런 생각으로 보고서는 추진을 한 상황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과장님 답변 감사하고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국기계양대 설치 예산 요구 사유에 보면 국가자부심 및 애국심고취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최소한의 애국심 고취와 자부심 여기 이 단어로 이미 저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이 다 포함이 됐다라고 보고요.
그리고 이 관광명소 안에 지금 과장님이 조형물을 만들고 저는 조형물까지 만들 생각했다는 부분이 더 놀랍습니다.
그 공간 저희가 다 돌아봤거든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말 그대로 훼손되지 않고 지금 유일하게 다양한 생태가 존재 하고 있는 생태공원이에요.
그런데 한쪽에는 다른 조형물이 있고 또 한쪽에 유엔평화가 있고 또 여기는 또 뭐가 있고 뭐가 있고 모든 것들이 다 총집합되고 있어요.
관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런데 거기에 애국심 고취 근데 또 거기다 또 다른 조형물까지 하려고 하셨다. 그러면은 설명 안에 사유 설명이 그럼 부족했던 거네요.
의원님 저희가 생각했던 국가 자부심이라든가 애국심 고취요.
지금 사실은 애기봉에 오시면 정말 많이 그쪽은 사실 애기봉은 평화를 상징한다기보다 어떤 단절에 대한
예. 그럼 과장님 제가 저만 질문할 수 없으니까 제가 또 다른 거 질문할 게 하나가 더 있어서
예 하나만 더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평상시 국기계양대의 태극기를 얼마나 보시면서 국기계양대 태극기 보시면 국가의 자부심과 애국심이 고취됩니까?
그리고 만약에 국기 계양대 설치됐어요 됐는데 인공기 없던 인공기가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설치가 될 우려에 대한 건 생각해 보셨어요?
설치된다라고 하면 그거에 대한 책임이나 그런 거에 대한 거는 고민해 보셨어요?
그런 우려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의원님
우려도 있을 수 있다라고
사실 아니 사실 의원님 저희가 생각할 때는 뭐 물론 뭐 그런 거를 완전히 전제를 그럴 수 일어나지 못한다고 확답을 드릴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애국심이나 국가 자부심은 저희가 태극기를 보면서 느끼는 그 자체가 아니고요.
지리적인 측면입니다.
사실 거기는 지리적 거 거기는 저희 국경이면서 애기봉 생태공원에서 보시는 것은 정말 다른 체제의 두 나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네 다 들어오면 북한이라는 체제 또 저희도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서로 다 관람하시면서 대한민국 국가 국민으로서의 어떤 자부심 또 국민으로서의 느끼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에 대한 자부심 그런 것들을 느끼면서 자유와 평화가 소중하다는 걸 알면서 자유 평화가 소중한 이 대한민국의 그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가 그거를 보면서 같이 느끼실 수 있을 때 저는 충분히 그런 자부심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저는 과장님이 지금 답변해 주신 태극기가 갖는 이 의미에 대해서 지금 설명해 주시고 답변해 주신 부분에 있어서 공감합니다.
공감한데 과장님 입에서 나온 지리적 측면 그 부분이 우리가 애기봉 생태공원에서 중점을 두고 생각하고 바라봐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김병수 시장님께서 민선 8기 들어와서 주안점을 두고 가져갔던 정책 중에 하나가 이민청 이민청입니다.
관광과에서는 관광진흥과에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겠지만 저희 국가 자긍심 애국심 고취 부분과 국기 계양대 설치와 유도 매입에 대한 동전의 양면과 같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과에서 예산적인 부분만 바라봤을 때 그렇지만 전체적인 김포시 사업 방향성을 봐서도 동전의 양면입니다.
김병수 시장님 국가 자부심과 애국심 고출 이 부분에 있어서 예산 편성보다는 이민청 다문화 등등에 대해서 이제까지 목소리 높이셨고 이제까지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지리적인 측면이라든지 국가 자부심 애국심 태극기 개양대보다는 얼마나 더 국가 국기 개항 때에 대한 포커스보다는 다문화 에 대한 예산 편성하셨어야 되고요.
다문화에 대한 정책을 고민하셨어야 됩니다. 다문화 다문화 하시다가 갑자기 국가 자부심 애국심 그러면은 나눠져야 되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서 이민청 관련해서 외적인 얘기일 수 있으나 말씀드리자면 이민청 민주당은 반대한 적이 없습니다.
이민청을 민주당이 반대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민청은 정부 기관의 기관 자체가 조직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위치도 좋고 다 좋으나 안정적으로 위치를 하려면 제대로 정부 조직을 만들어 놓고 법률이 통과되고 만들어야 한다라는 목소리를 외국인을 받는다고 반대한다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그건 좀 바로 잡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