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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첫 출근…"국민·국가통합 이끌라는 뜻"
민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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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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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첫 출근…"국민·국가통합 이끌라는 뜻"
기사입력 2025-06-25 10:26 l 최종수정 2025-06-25 10:39
"호국 영령 희생으로 자유로운 대한민국"
"보훈 사각지대 많아…다음 세대까지 대상 넓혀야"
"과거 행적 기준으로 심사 평가…정치적 이유로 평가 바뀌어선 안돼"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보훈부 장관에 지명한 것은 국민통합과 국가통합을 이끌라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6.25 75주년을 맞아 "호국 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번영된 나라,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6.25 호국 영령에 대해 고개를 숙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소에도 참전용사를 비롯한 보훈 가족들을 많이 만나고 다닌다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보훈의 사각지대가 꽤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훈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훈의 범위와 대상이 당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도 보훈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모든 보훈 가족이 국가 보훈 정책의 혜택을 골고루 받는 정책을 이끌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후보자는 보훈 대상을 고려할 때, 대상자의 과거 당시 행적을 기준으로 심사·평가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평가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아직 대통령과 만나거나 따로 얘
기를 나누지는 못했다며, 이 대통령이 현충일 행사나 국무회의에서 제시한 틀에 기반해 보훈 정책의 방향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권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당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선과 관련해 논란이 있던 것과 관련해 "잘 모르는 사안이지만 참 안타까웠다"며 당시의 기억을 전했습니다.
[ 강재묵 기자
mook@mk.co.kr
]
출처 MBN :
https://www.mbn.co.kr/news/politics/51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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