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 페이지 >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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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300 [사설] 참전유공자 예우·지원 늘려야 한다 민수짱 06.26 335 0
20299 44만원 vs 13만원, 사는 곳마다 다른 참전수당… “평준화해야” 민수짱 06.26 409 0
20298 800명 전우 이젠 20명만 모였다… 칠곡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 민수짱 06.26 258 0
20297 상이 국가유공자 1000명에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도로공사·보훈부 맞손 댓글+2 민수짱 06.26 732 0
20296 [국정기획위] 국가보훈부, 준보훈병원 도입·보훈주치의 시범 추진 댓글+2 민수짱 06.25 631 0
20295 참전유공자 수당 60만원 시대 열려…김동연 "보훈은 의무 아닌 책임" 댓글+4 민수짱 06.25 948 0
20294 영월군 임영화의원님 5분 발언 댓글+1 꽁꽁이 06.25 438 0
20293 국가유공자 20명 중 1명... 1만 2천명, 기초생활수급자로 산다 민수짱 06.25 354 0
20292 월남참전용사들 “참전명예수당, 45만원→200만원 수준으로” 민수짱 06.25 330 0
20291 상이군경회, ESG 탄소중립 실현 앞장…복지·장애인 단체와 협력 확대 민수짱 06.25 216 0
20290 [사설] 참전수당 유족승계 공론화해야 민수짱 06.25 220 0
20289 권오을 보훈장관 후보 "국가 위한 희생엔 3대까지 보훈 혜택" 댓글+1 민수짱 06.25 536 0
20288 李대통령 “특별한 희생 치른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6·25 75주년 맞아 보훈 중요성 강… 댓글+1 민수짱 06.25 380 0
20287 6·25전쟁 75주년 기념,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민수짱 06.25 135 0
20286 권오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 “골고루 혜택받는 보훈정책 펼 것” 민수짱 06.25 349 0
20285 권오을 보훈부장관 후보자 첫 출근…"국민·국가통합 이끌라는 뜻" 민수짱 06.25 195 0
20284 '보수 출신' 보훈장관 후보자 "지금은 '친북' 나올 시대 아냐" 민수짱 06.25 187 0
20283 용인특별시 보훈명예수당 나이제한 폐지 청원 댓글+4 국군대구병원 06.25 370 2
20282 국가보훈 대상자 대입관련 정원외 관련 상황 댓글+4 hera7979 06.25 357 5
20281 [정보공유][국민권익위원회 민원요청] 2025년 보훈 위탁병원(치과, 안과 등) 지역 확대 및… 식스센스99 06.23 649 0
20280 보훈요양병원 적정성평가 ‘4등급’…보훈자 운다 민수짱 06.19 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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