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영민님의 글 공감합니다.
그러나 회원들의 목소리까지는 막을수 없는 노릇이지요.
말씀하신바와 같이 더 크고 명분있는 행동도 국사모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의도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영민님의 글로 우리 모두 너무 공격하는모습도 보기는 좋지 않네요.
잘 될거라고 봅니다.
국사모가 복지부동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아직 큰 벽과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단체들의 저항또한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하지못하는 일을 한다고 공격하고 비난하고 폄하하는것은 옹졸하고 비난받을일이 되겠죠.
내년에는 국사모가 큰 도약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회원분들의 참여와 호응이 없다면 힘들수도 있습니다.
나의 일이고 우리들의 일이고 국가유공자와 우리 가족을 위한일 아닙니까?
방관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조금씩 움직입시다.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자기들이 못하는일 우리가 해낸다고 공격하고 비난한다면 그건 어느단체가 되었건 좌시할 수 없는 일이겠죠
또한 그렇게 한다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닐까요
그런 썩어빠진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 땜에
이 나라가 발전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최민수 회원님 말씀처럼
조직과 단체가 나아가는 원동력은
간판도 아니고 대표도 아닙니다
바로 조직원들의 힘 입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건
조직원들의 사분오열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앞세운 이기주의적 사고를 배척하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간에 격려하고 채찍질 해주며
함께 이끌고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
근데 자기들이 못하는일 우리가 해낸다고 공격하고 비난한다면 그건 어느단체가 되었건 좌시할 수 없는 일이겠죠
또한 그렇게 한다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닐까요
그런 썩어빠진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 땜에
이 나라가 발전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최민수 회원님 말씀처럼
조직과 단체가 나아가는 원동력은
간판도 아니고 대표도 아닙니다
바로 조직원들의 힘 입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건
조직원들의 사분오열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앞세운 이기주의적 사고를 배척하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간에 격려하고 채찍질 해주며
함께 이끌고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
국사모!!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