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활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아 보훈신문의 계속 발간이 필요한지

인터넷활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아 보훈신문의 계속 발간이 필요한지

보훈안내자료 FAQ(자주하는 질문)

인터넷활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아 보훈신문의 계속 발간이 필요한지

0 2,091 2020.02.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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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활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아 보훈신문의 계속 발간이 필요한지


ㅁ 답변내용

 

○ 보훈정책의 시의성 있는 보도를 통한 보훈가족의 알권리 충족과 자긍심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1963년 창간된 나라사랑(보훈)신문은 그간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 특히 나라사랑(보훈)신문의 유용성 만족도에 대하여 보훈가족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매년 응답자의 90%이상이 나라사랑(보훈)신문이 유익한 매체라고 응답하였으며, 보훈가족은 고령층이 대부분으로 인터넷을 통한 보훈정보를 취득하기 보다는 나라사랑(보훈)신문에 주로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따라서 국가보훈처에서는 고령으로 인터넷 활용이 곤란한 보훈가족을 위해서는 활자체 나라사랑(보훈)신문 발간을 통한 보훈정보 제공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인터넷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의 "홍보마당-종이신문(PDF)"에서도 현재 뿐만 아니라 지난호의 나라사랑(보훈)신문을 보실 수 있으며, 나라사랑 신문 홈페이지(www.narasarang.kr)를 이용하시면 보훈관련 행사 정보 등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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