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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amp;gt; 보훈클럽 &amp;gt; 보훈클럽 칼럼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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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국가유공자 단체,국사모,현역군인 부상 질병 민원,상이군경 참전유공자 고엽제 재해부상군경 등록 안내,상이등급 신체검사,법률상담,행정,소송,보훈혜택,보상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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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없는 공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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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영혼없는 공무원</p><p> </p><p>말그대로 영혼없이 정권의 입맛에 따라 중요정책이 바뀔수 있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공무원을 의미한다.</p><p> </p><p>보훈정책의 중심에 서있는 보훈공무원들도 예외가 아니니라 생각한다.</p><p> </p><p>보훈정책중 최정점은 과거 수십년간의 경직된 군사정권시대에서 문민정권으로 넘어선 김영삼정권에서 김대중, 노무현정부에서 일것이다.</p><p> </p><p>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보훈대상자의 범위를 뿌리부터 송두리채 바꾸어 놓았다. 그 시절은 보훈대상자의 근간인 호국보훈대상자분들이 음지로 민주화운동을 한사람들이 30여년만에 피해자에서 민주화의 영웅으로 변모하게 된것이다. 민주화운동 대상자를 폄하하자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외국의 어떤 사례를 보더라도 민주화운동을 대상자로 공무원을 보훈대상자로 편입한 사례가 전무할뿐 아니라 이러한 영혼없는 공무원들로 인해 정작 보호되어야 할 보훈대상자들을 외면하게 된다는것이다.</p><p> </p><p>우리의 보훈제도가 선진국과 같이 정착된후 논의해도 되기힘든 사태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p><p> </p><p>국가보훈처는 군인, 경찰등의 특수신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주 민원 대상자로 두다보니 기타 부처보다도 경직된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p><p> </p><p>10여년간의 민주화 정권하에서 자유를 누려서인지 기존 보수정권으로의 회귀가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것인지 최근 보훈대상자들의 최대 현안인 " 보훈대상, 보훈보상 체계 개편 "도 삐걱거리고 있다. 그 여러 실례는 추후에 다뤄보기로 한다.</p><p> </p><p>국가보훈처에서 " 영혼 없는 공무원 "의 시리즈가 있다.(시리즈를 많이 준비했으나 보훈공무원의 사기를 생각하여 일부만 적는다.)</p><p> </p><p>바로 수십년간 보훈정책에 서있던 국장의 가짜 국가유공자 사건이다.</p><p> </p><p>정일권 전차장은 국가유공자 자격심사,등록을 담당하는 보훈관리국장을 지내며 가짜 국가유공자가 되기위한 내공을 키우고 국가보훈처 차장이 된후 결국 거짓으로 국가유공자등록이 된것으로 드러나 전체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땅바닥에 떨어뜨렸다.</p><p> </p><p>영혼 없는 공무원의 시초는 이명박정권 인수위 전문위원이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을 따지던중 국정홍보처의 한 공직자가 "우리는 영혼 없는 공무원들" 이라고 말한 것이 그 시초다. 언론이 붙인 게 아니라 자신들이 스스로 별칭을 단 것이다. </p><p> </p><p>보훈공무원도 이러한 문화를 인정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정문화를 만들지 않으면 국민과 보훈대상자분들로 부터 받고 있는 불신을 회복하기 어려울것이다.</p><p> </p><p>국가보훈처 공무원은 "영혼 있는 공무원"이어야 한다. </p><p> </p><p>이명박 정권의 일황 방한 추진에 맞서 김양 보훈처장의 안중근의사의 유해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일황의 방한을 반대한다는 소신은 신선하다. 아니 오히려 당연한것인데도 영혼없는 공무원에 길들여진 우리들의 당연한 반응이랄까?</p><p> </p><p>" 영혼 있는 보훈공무원들이 하나 둘씩 늘어날때마다 우리의 미래는 밝아질것이다. "</p><p> </p><p>&lt;보훈클럽 편집실&gt;</p><p> </p><p>&lt;ⓒ'대한민국 No1 보훈매체'보훈클럽. bohunclub.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gt;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ymveteran77.cafe24.com/data/file/bocol/833051377_0iBP5Aoq_47f93f71f0ba00f57f5c7ae03281082aa6d49a19.gif" src="https://ymveteran77.cafe24.com/data/file/bocol/833051377_0iBP5Aoq_47f93f71f0ba00f57f5c7ae03281082aa6d49a19.gif" alt="" class="img-tag img-tag "/></p>]]></description>
	<dc:creator>보훈클럽™</dc:creator>
		<dc:date>Sat, 01 May 2010 01:21: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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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간기념 특별기고] 바닥은 희망의 터전이다.</title>
	<link>https://ymveteran77.cafe24.com/bbs/board.php?bo_table=bocol&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천안함 순직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호국보훈(護國報勳)은 나라를 지키고 희생한 분들에게 보답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호국(護國)의 의미는 나라를 지킨다는 의미외에 사전적 해석으로 "나라를 외적으로부터 지킨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06년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나라사랑의 달로 슬그머니 바꿔 보훈대상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정정한일이 있었다. 그러러면 국가보훈처를 "나라사랑처"로 바꾸어야 하지 않은가?

국가보훈처는 외적으로 부터 나라를 지킨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시기에 존재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하다. 

이명박 대통령부터 정총리, 정치권 모두가 “ 여러분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앵무새처럼 떠들고 매스컴은 연일 생중계를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보훈대상자 여러분들도 동감할 것이다.) 이들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 순직 장병들의 유족분들이 보여준 그 이상의 영웅적인 행동이 큰 감동이었다.

물론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졌으나 당시 원인규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전사처리, 무공훈장 추서는 보훈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무공훈장 수여 기준을 완화한다는 정부의 발표는 기존 보훈대상자들과의 형평성과 철학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보훈제도의 취지에도 어긋난다. 

정부는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하여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 사건을 6월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권과 정부의 미숙하고 어설픈 처신에 씁쓸할 따름이다. 그리고 정부와 정치권은 영화 커리지 언더 파이어(1996, Courage under fire, 덴젤워싱턴, 맥라이언 주연)를 필히 시청하고 진정한 용기와 진정한 보훈제도의 의미를 공부하길 바란다.

호국보훈은 국가가 철저한 기준과 철학을 가지고 추진해야하는 제도이다.
사회적 흐름과 여론에 흔들리면 안되며 진정 보훈대상자의 편에 서서 추진해야한다,

그러나 지금 보훈제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진정 호국보훈은 대상자들에게 진정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산낭비성 전시행사등의 구태는 여전하다.

예산낭비식 보여주기 행사가 아닌 온국민에게 1년 내내 녹아들수 있는 보훈문화 확산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방송의 힘은 크다. 수백억 전시성행사보다 일억을 들인 공익광고의 힘이 더 크다는것을...

무엇이 두려운가? 국가보훈처는 이제라도 진정 보훈대상자를 위한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

또한 올 6월 또 다시 월드컵의 함성에 묻혀질 우리 희생의 가치를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며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보상과 명예만이 아닌 진정한 사회적 예우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포탄속에서 전사한 병사의 녹슬은 철모

분명 그 속에서 꽃이 핀다는것을 정부와 국가보훈처 실무자는 알아야 할것이다.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대표 노용환

&lt;ⓒ'대한민국 No1 보훈매체'보훈클럽. bohunclub.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gt; ]]></description>
	<dc:creator>정찬수</dc:creator>
		<dc:date>Sat, 01 May 2010 00:52: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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